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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도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는 2006년 4월 ‘한국전통문예연구소’를 출범시켰고, 2008년 3월 ‘한국문예연구소’로 개칭하면서 연구소의 외연을 대폭 넓히게 되었습니다. 전통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연결되는 문화유산이나 정신적 궤적을 포괄하는 개념이긴 하지만, 사실 그동안은 전통의 범주에서 현재와 미래가 배제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울타리를 허물고 인접분야들 간의 통섭을 지향하는 현대 학술과 문화의 추세를 감안한다면, 굳이 전통과 현대를 가를 필요는 없습니다. 전통문학은 현대문학으로 이어지고 전통예술 또한 현대예술의 바탕이자 근원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분야들을 ‘한국문예’로 포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넓게 보아 ‘한국문예’는 ‘한국문화’ 혹은 ‘한국 인문학’과 상통하거나 그것들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들의 믿음입니다. 지속의 원리를 바탕으로 축적되는 전통이야말로 참된 민족문화의 토양이기에 저희가 출발선에서 표방한 정신까지 굳이 바꿀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지난 8년 여 동안 저희들은 ‘맨발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간 우리는 마흔 다섯 건의 학술총서와 열 여섯 건의 문예총서, 세 건의 학술자료총서 등을 발간했고, 학술지『한국문학과 예술』을 13집까지 펴냈으며, 열 세건의 국내 학술회의, 다섯 건의 국제 학술회의 또한 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한국어문회와 제휴하여 한자의 보급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국문예의 진흥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기울이는 것은 이 분야의 발전이야말로 국부(國富)의 확대를 위한 정신적 바탕이거나 최소한 그것과 병행되어야 할 필수조건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가 2008년 숭실대학교 인문 분야의 중점지원 연구소로 지정된 이래 계속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사실은 우리가 자부심을 갖고 있는 점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우리나라 인문학 분야 굴지의 연구소로 거듭 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이곳을 자주 찾아오셔서 좋은 의견 남겨 주시고, 저희들의 발전을 위해 격려와 채찍의 말씀 또한 아끼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길 빕니다.

 

2014. 6.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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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ikl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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